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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들은 나의 개인사 및 과학자로서의 내 체험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진리의 증거로서 여겨져서는 안 됩니다. 그것들은 내 자신의 사고방식의 출발점들과 과정을 예증하고 있습니다. 내가 개구리, 비둘기, 도롱뇽 실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는 바로 당시 내 생각들이 발전해 나왓떤 상황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로 하여금 지각 연구에 대한 전통적인 경로들을 벗어나 인식론적 질문(하기)의 기존 체게를 변화시키도록 유도했던 조건들이 밝혀집니다. (함으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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