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깨어있지 않으면,마술적 포획에 사로잡힌다.내가 보는 것은 환상이 아니다.
"실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환상이 필요합니다. 아시잖아요, 진실은 변한다는 것을. 진실, 그것은 허구입니다.""신경체계에는 내부도 외부도 없고 단지 상호작용하는 요소들의 폐쇄적인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내적인 상호관계들이 영구적으로 약동할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내부와 외부는 관찰자에게 존재하는 것이지 체계 그 자체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마뚜라나, 있음에서 함으로 98)
체계의 관점에서, 성격차이는 본래의 성격이 있다기보다는 성격에 사로잡힘으로써 생겨난다. 안을 주장함으로써 밖이 생겨난다. 분별로 세상이 출현한다. 거꾸로 분별을 내려놓으면 차이는 사라진다. 분별을 내려놓을 것인가? 들고 있을 것인가?들었다, 놓았다한다면 어떨까?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반야심경)신경체계에는 내부도 외부도 없고 단지 상호작용하는 요소들의 폐쇄적인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내적인 상호관계들이 영구적으로 약동할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내부와 외부는 관찰자에게 존재하는 것이지 체계 그 자체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마뚜라나, 있음에서 함으로 98)
1. "그림을 그린다는 것, 그것은 진실의 탐구입니다. 나는 오직 나 자신을 위해서 그림을 그립니다. 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반 고흐, 그는 그 지점에 거의 도달한 사람입니다. 동생에게 보낸 뛰어난 편지들 중 하나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내가 하는 것은 어쩌면 환상이다. 그럼에도 그것은 훨씬 더 정확하게 실재를 환기시킨다." 실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환상이 필요합니다. 아시잖아요, 진실은 변한다는 것을 진실, 그것은 허구입니다." (인간의 피냄새가 내 눈을 떠나지 않는다 92) 2. "내가 보기에 반 고흐는 가장 위대한 화가였습니다. 그는 리얼리티를 묘사하는 데 전혀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단순한 대상을 다룰 때조차 말입니다. 그의 방법은 리얼리즘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그러나 단순한 리얼리즘보..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는, 분별을 내려놓는 이유는 내가 보기에 옳기 때문이다.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는 결정할 수 없는 문제, 오직 모를 뿐이다. 보이는가? 본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해서 깨닫기가 어렵다. "다른 누군가가 내 안에서 보는 것 - 그것은 결코 내 자신이 아닙니다. 그것은 결코 내 자신의 인성이 아닙니다." 2. 어떤 사람의 진정한 지혜는 영속적인 자기 고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찰의 역량에, (특정한 상황들을 정확하게 지각해내는 것을 방해하는) 이러저러한 신념들을 기꺼이 버릴 수 있는 자발성에 있다는 것이 내 견해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늘 자기 자신을 관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물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해야만 하는가를 지시하고 있는 궁..
1 "나(카프카)로서는 내 불행의 시작이 내적으로 필연적이었다고 인정할 수 없다. 그것은 어떤 필연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적 필연성은 아니었다. 그것은 나에게 마치 파리처럼 날면서 닥쳐왔고 그런 만큼 또한 쉽게 쫓아 버릴 수 있는 것이었다." 바로 여기에 본질적인 것이 있다. (들뢰즈가타리, p33) 2. 이와 같이 한량이 없고 수가 없고 가없는 중생을 제도하되 실로 제도를 받은 자가 하나도 없다. (금강경) 3. 다른 누군가가 내 안에서 보는 것 - 그것은 결코 내 자신이 아닙니다. 그것은 결코 내 자신의 인성이 아닙니다. (있음에서 함으로 314) 4.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는, 분별을 내려놓는 이유는 내가 보기에 옳기 때문이다.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는 결정할 수 없는 문제, 오직 모를 뿐이다. 보이는..
불이 들어온다, 일체 전선이 하나로 연결됨.